2010년 5.1일~2일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았습니다.
나름 양호한 기상임에도 세찬 바람이 불어
방목된 양떼는 보질 못하고 구비구비 고개마다 바람의 외침에 시달렸던
추억도 나쁘질 않더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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