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고! 직딩촌/직장인 코칭타임

박진영이 꼰대처럼 강조한 3가지 뻔한 키워드

양꽁커리어 2020. 8. 26. 18:08

#진실 #성실 #겸손

 

1. #연예인 하려면 #말조심 해야 한다지만 복잡한 관계와 미디어노출 속에 언젠가 걸리게 되있는 법

그래서 조심할 필요성이 없는 사람이 되라. 스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좋은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.

습관적인 욕부터 철저히 쓰지말자

2. 매일 운동하고, 스트레칭, #춤과 #노래 연습이 반복되는 지겨움을 이겨내라

그 지겨움을 이기지 못하고 술과 유흥에 빠지기도 한다.

천재적인 #재능이 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연습을 게을리해도 잘한다

그러나 그들은 오래가지 못한다. 실력보다는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자세. 그것이 생명력이다.

3. 말과 행동은 마음속에서 비롯된다. 주변에 #코디나 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고마워하라.

힘들고 어려울때 가장 가까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반드시 온다.

성공할수록 겸손해야 하는 이유가 그것이다.

서로 보완하고 지지해주는 #동반자로 생각해야 한다.

 

아직도 현역으로 뛰는 #박진영pd

2015년 화제가 됐던 #Mnet 서바이벌 프로젝트에서 그에게 들은 내용이다.

첫날 과제 제시를 통해 스타성을 보여달라 한다.

쟤는 스타구나, 스타가 될 끼와 잠재력이 있네” 라는 인식을 주도록

속셈은‘ 누군지 자문해보도록, 그 과정에서 내가 왜 특별한가, 왜 가수가 되려하나, 나는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건가’

등이 명확해지도록 말이다,

그것이 그만의 뼈때리는 통찰을 유도하는 #시그니처 오더인 것 같다.